" 등산을 게임처럼 즐기게 만드는 앱트랭글 & Relive" 등산을 처음 접했을 때는 그저 몸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산행을 한번 두번 접하고, 산악회등 같이 즐기는 동지들이 생기면서 동지들의 장비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 동지들과 같은 장비를 구비하게 되고, 이 장비가 좋다. 저 장비가 좋다. 조언도 많아지게 됩니다. 거기에 더해 실제로 장비를 구비하여 산행을 진행하다보면,점점 더 장비에 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상의/하의/등산화/등산양말/등산스틱/등산가방/바람막이/모자/장갑/선글래스 등등~~ 절대 몸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등산이라니... 산행을 많이하고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데, 성격적으로 남들이 하는 것을 그..

“ 첫사랑의 소환,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이런 노래가 너무 싫다." 지나온 세월이 다시 생각나기 때문이다. 지금은 쓸데없는 추억일테지만, 지워지지는 않기 때문에 더 가슴이 아픈것 같다. 누구에게나 가슴 아픈기억은 있다. 후회되는 기억이 있는데 그냥 가슴에만 묻혀져 있는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얘기해야 한다." 그것이 어떠한 상황이던지 후회되지않게 가슴에 묻지말고 속시원하게 말하고 살자.~~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 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

“Wonder Girls - "Be My Baby"” 또 하나의 "Be My Baby", "바버렛츠"와 "원더걸스(WonderGirls)"의 같은제목, 비슷한 시대적 느낌. 그러나 다른 음악입니다. 순종적인 느낌과 적극적인 느낌... 서로 다른 느낌의 음악.정말 원더한 느낌의 가수들.. 원더걸스의 구성원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원더걸스"는 섹시한 느낌은 아닙니다. 성숙해 보이는 가수들은 아닙니다."원더걸스"도 요즘의 신세대 가수는 아니지만... 이들이 데뷔했을때는 지금의 걸그룹들과 다를 바 없이 어린 나이들이지만, "원더걸스"는 절대 섹시한 느낌은 아닙니다. 이들의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너무 섹스 어필을 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풋사과인 것 같지만.... 정말 " Be Yo..

“미션 임파서블, 톰크루즈의 "암벽등반"” "암벽등반", "스포츠클라이밍". 아직 생소한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나요? 위 "미션임파서블2"의 장면을 보면, 가슴이 뻥 뚫리고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온몸의 모든 근육을 쓰고 집중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 "암벽등반"과 "스포츠클라이밍"입니다. "암벽등반"이나 "스포츠클라이밍"은 크게 보면 등산의 일부분일 수 있습니다. "암벽등반"은 높은 산을 올라가다 보면 부딪치는 절벽이나 장애물을 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죠. 이 부분이 따로 하나의 스포츠로 나온 것이 "스포츠클라이밍"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암벽등반"은 고난이도와 위험을 동반하니 순화된 운동의 개념으로 정착한 것이 "스포츠클라이밍"으로 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다이어..

“ 나도 좋아해도 될까요? '미료'~~"Miryo" - "Dirty"” 왼쪽 사진을 보면, 정말 내가 "Miryo"라는 뮤지션을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이 사진을 2012년부터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목소리도 너무 시원하고, 스타일도 멋있고~~ 음악도 마음에 들고 아저씨가 주책이긴 하다만, "좋은것을 어떻게 하나요?" "Miryo"의 "Dirty"를 무한 반복해서 틀어 놓고 몸도 흔들흔들, 마음도 흔들흔들~~ 좋다. 요즘은 어떤 활동을 할 까 궁금하여 인터넷 서핑을 하였더니~~~~ 유튜브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는~~ 내가 아직도 주책이 있어 ㅜㅜ 그런데, 한번 마음이 가면 끝없이 바라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서 바로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버렸다는 것. 저와 같이 '미료-Miryo..

“내 자신과의 경쟁,First Step - 5 / 10Km 대회 참가”주인장이 가지고 있는 질병의 치료방법의 하나로 선택한 '달리기', '달리기'를 시작하였고 차근차근 준비하여 정말 30년만에 처음으로 장거리 달리기를 해보았습니다. 주인장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강의 회복'입니다. 고도비만(^^)이었던 주인장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부터 였습니다. 꾸준히 걷고 걸어 체중을 줄이고 '달리기' 그리고 '등산', '트레일러닝'에 매력 및 호기심이 극도로 발현하여 검색에 검색을 하여 맨몸 운동의 여러모임을 찾고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1. 달리기운동의 정보 제공 창고: http://marathon.pe.kr/ '마라톤 온라인' 2. 트레일러닝의 정보 제공 창고: https://cafe.naver.co..